한국토이즈에서 20여년 동거동락 근무했던 배오천 부장이 지난 9월 26일 한토이(한국토이즈) 인근에 브랜드 자전거전문 매장 "알톤 오포점"을 오픈했다.
브랜드 자전거전문매장을 신규 오픈한 배오천 대표는 한국토이즈의 홍성환 대표와의 끈끈한 인연으로 최근까지 한토이에서 자전거·발육·승용완구를 담당해왔으며, 20여년만에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감회가 남다르고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근면 성실을 기조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9

알톤자전거 오포점 신규오픈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0-06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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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이즈에서 20여년 동거동락 근무했던 배오천 부장이 지난 9월 26일 한토이(한국토이즈) 인근에 브랜드 자전거전문 매장 "알톤 오포점"을 오픈했다.
브랜드 자전거전문매장을 신규 오픈한 배오천 대표는 한국토이즈의 홍성환 대표와의 끈끈한 인연으로 최근까지 한토이에서 자전거·발육·승용완구를 담당해왔으며, 20여년만에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감회가 남다르고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근면 성실을 기조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9월 26일 열린 개업식에는 승용·발육 업체는 물론 완구업계의 많은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배오천 대표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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