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1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안성시 위양면에 있는 C완구 유통회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3억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500제곱미터의 완구 보관 창고 건물이 전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진화 작업을하던 직원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구유통회사 화재, 3억 8천여만원 피해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0-06 12:22:57
지난 9월 21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안성시 위양면에 있는 C완구 유통회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3억8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500제곱미터의 완구 보관 창고 건물이 전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진화 작업을하던 직원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진화 작업을하던 직원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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