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 뽀로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최종일)는 지난 9월 6일 어린이재단 서울 무교동 본부 대회의실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홍보대사 위촉 및 캐릭터 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측에 따르면 ‘뽀롱뽀롱 뽀로로’는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재단 산하기관인 실종아동전문기관(보건복지부 위탁)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실종예방캠페인

뽀로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0-06 1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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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뽀로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최종일)는 지난 9월 6일 어린이재단 서울 무교동 본부 대회의실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홍보대사 위촉 및 캐릭터 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측에 따르면 ‘뽀롱뽀롱 뽀로로’는 지난해 5월부터 어린이재단 산하기관인 실종아동전문기관(보건복지부 위탁)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실종예방캠페인 및 실종.유괴예방 워크북 표지 및 실종아동예방수첩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뽀로로는 실종예방 사업 뿐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복지사업의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뽀로로 캐릭터가 만화를 통해 재미와 상상력을 전해주었다면,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수호천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63년 역사를 가진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UN아동권리협약에서 설정한 어린이들의 욕구에 기초하여 전문적인 복지사업 및 모금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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