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을 위한 '피들리팜 체험관'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 이달 7일 문을 열었다. 피들리팜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인지발달 체험공간과 팜팜이 상영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지발달 체험공간에서는 발피아노와 벽면에 설치된 악기모형을 직접 두드려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버섯모양의 별집과 슬라이딩 시설이 갖춰져 있어 3~10세 어린이들이게 좋은 놀이공간이다. 더불어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작용과 반작용에 의한 공간감각과 신체
피들리팜 체험관 개관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0-06 1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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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피들리팜 체험관'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서 이달 7일 문을 열었다. 피들리팜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인지발달 체험공간과 팜팜이 상영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인지발달 체험공간에서는 발피아노와 벽면에 설치된 악기모형을 직접 두드려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버섯모양의 별집과 슬라이딩 시설이 갖춰져 있어 3~10세 어린이들이게 좋은 놀이공간이다. 더불어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작용과 반작용에 의한 공간감각과 신체발달도 일깨울 수 있는 형태로 조성됐다.
피들리팜 체험관의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박물관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물관 입장료 : 성인 - 4,000, 청소년 및 어린이 - 3,000원, 춘천시민 50%할인, 단체 30인 이상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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