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 www.sonokong.co.kr)이 말하며 움직이는 장난감 '햄토킹'을 출시했다.
'햄토킹'은 높이 13cm, 너비 9cm 크기의 작고 귀여운 햄스터 모형의 인형으로, 스위치를 켜고 사람이 말을 하면 상체를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귀여운 목소리로 말을 따라 하는 완구다.
놀이 방법이 간단해 유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햄토킹'은 아이스 그레이, 카프치노 브라운, 카라멜 브라운 등 총 3가지 색상이

손오공, 말하는 햄스터 '햄토킹'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09-01 1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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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대표 최신규, www.sonokong.co.kr)이 말하며 움직이는 장난감 '햄토킹'을 출시했다.
'햄토킹'은 높이 13cm, 너비 9cm 크기의 작고 귀여운 햄스터 모형의 인형으로, 스위치를 켜고 사람이 말을 하면 상체를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귀여운 목소리로 말을 따라 하는 완구다.
놀이 방법이 간단해 유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햄토킹'은 아이스 그레이, 카프치노 브라운, 카라멜 브라운 등 총 3가지 색상이 있으며, AAA 사이즈 건전지 3개로 작동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햄토킹은 아이들에게 놀이에서 학습까지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만족시켜 아이들의 감각과 정서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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