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타월드는 해외 유명 완구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독일 브랜드로 '슐라이히', '브루더', '시쿠'를 수입하고 있으며 2011년 9월 신규 런칭한 미국 브랜드 '멜리사앤더그'가 있습니다.

나비타월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1-07 1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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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월드는 해외 유명 완구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독일 브랜드로 '슐라이히', '브루더', '시쿠'를 수입하고 있으며 2011년 9월 신규 런칭한 미국 브랜드 '멜리사앤더그'가 있습니다.
'슐라이히'는 전 세계 동종 피규어 업계 시장의 8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쿠'는 실제 차량을 다이캐스트로 만들어 유럽에서 동종 업계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루더'는 실제 차량을 플라스틱으로 끼우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안전하며, 어린이들이 사실적인 기계 동작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신규 런칭한 '맬리사앤더그'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용 완구 입니다.
나비타월드는 독일 슐라이히사와 공동으로 어린이들의 동물에 대한 이해와 자연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어린이 교육과 놀이에 대해 연구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며 전직원들은 항상 3S (SAFE·SPECIAL·SMART)를 모토로 삼아 가슴에 담고 열심히 좋은 완구를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나비타월드는 단순히 상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회사가 우수한 품질의 어린이 관련 상품과 교육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우수한 어린이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유통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상품과 애니메이션 사업의 세계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비타월드는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면서 쇼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가 편안하게 마음껏 제품을 만져보고 느껴보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좀더 보완 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나비타월드의 쇼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나비타월드의 새로운 교육용 완구 '멜리사앤더그(Melissa & Doug)'

최근 미국 교육용 완구 '맬리사앤더그'를 런칭하였습니다. '멜리사앤더그'는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육용 완구 회사입니다. 주로 퍼즐류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멜리사앤더그'를 한국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며 '맬리사앤더그'와 유사한 브랜드들이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한국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나비타월드는 교육사업에 이어 애니메이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돌입하였습니다. 현재 ‘플라이보이’라는 유아용 비행기 애니메이션 파일럿이 완성되어 내년부터는 본 제작에 들어갈 예정에 있으며 프랑스, 미국, 한국 업체가 참여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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