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 연금술사’의 두 번째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이 오는 2012년 1월 26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내년 1월 개봉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1-12-05 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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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의 두 번째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이 오는 2012년 1월 26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10년 간 일본에서 5,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최고의 코믹북으로 자리잡은 작품으로 지난 2003년과 2009년 2번에 걸쳐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으며 비디오 게임을 비롯해 소설과 OST, 피규어 등이 끊임없이 출시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번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은 코믹북이나 TV시리즈에서는 단 한번도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높인다. 장소와 배경은 물론 캐릭터까지도 새로 설정됐다.
제작은 '카우보이 비밥'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본즈’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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