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소재(주)가 개발한 굳지않는 실리콘 클레이 '아이실리콘'이 국내 완구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부터 연구 개발을 시작해 2011년 제품 출시한 아이실리콘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였으며 지난 2012년 12월 한달동안 홈쇼핑광고를 통하여 단일품목 10만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시즌 24일 온라인(홈쇼핑포함)건수는 무려 8.000건에 달해 소비자의 큰 반응을 나타냈다.

굳지 않는 클레이, 아이실리콘 인기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1-02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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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소재(주)가 개발한 굳지않는 실리콘 클레이 '아이실리콘'이 국내 완구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04년부터 연구 개발을 시작해 2011년 제품 출시한 아이실리콘은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였으며 지난 2012년 12월 한달동안 홈쇼핑광고를 통하여 단일품목 10만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시즌 24일 온라인(홈쇼핑포함)건수는 무려 8.000건에 달해 소비자의 큰 반응을 나타냈다.
아이실리콘은 반복 사용하거나 색과 색끼리 혼합을 하여 공기 중에 장시간 방치해도 절대 굳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으로 국내외 특허는 물론, FDA(미국식품의약국), SIAA(일본 항균제인증), SGS(RoHS)/중금속 비검출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IQ, EQ, CQ를 발달 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교재이다. 원재료인 실리콘은 유아용 젖병과 각종 조리도구나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소재로 독성이 없으며 알러지 유발물질이 없어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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