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북로봇’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다 보면 퓨처북로봇을 사준 부모들이 올린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회사에서 파워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제공해 올리는 홍보성 글이 아니라, 실제 퓨처북로봇을 구입한 부모들의 후기다.

빨리 가기 보다는 멀리 보며 개발한 미래형 그림책 ‘퓨처북로봇’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1-03 1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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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정말 잘 가지고 놀아요. 완전 빠져드네요.”네이버 블로거 civkim님
“눈 뜨자마자부터 잠 들 때까지 너무 좋아해요. 정말 최고!” 네이버 블로거 alldct님

‘퓨처북로봇’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다 보면 퓨처북로봇을 사준 부모들이 올린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회사에서 파워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제공해 올리는 홍보성 글이 아니라, 실제 퓨처북로봇을 구입한 부모들의 후기다.
매장의 퓨처북로봇 코너에 나가 관찰을 해보아도 시연대에 앉아 퓨처북로봇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주로 엄마들은 “주말에 아빠와 함께 사러 오자.” “크리스마스 때 할아버지께 사달라고 하자.”라며 아이를 달래 데려간다. 퓨처북로봇은 매장에서도 구매 후 만족도가 높으며, 교육완구 중 드물게 아빠들의 구매 욕구가 높은 몇 안 되는 완구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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