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애완견이 개그의 달인이 되는 이색 장난감 영국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그 어떤 심술궂은 개라도 환하게 웃게 하는 참신한 장난감을 소개했다.
영국의 애완용품 제조회사 안콜은 개들이 막대기를 무는 습성을 이용해 이 장난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평범한 애완견이 개그의 달인이 되는 이색 장난감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2-14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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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애완견이 개그의 달인이 되는 이색 장난감 영국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그 어떤 심술궂은 개라도 환하게 웃게 하는 참신한 장난감을 소개했다.
영국의 애완용품 제조회사 안콜은 개들이 막대기를 무는 습성을 이용해 이 장난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입술 모양 장난감은 과도하게 두꺼운 입술과 커다란 이빨이 드러나 있어, 마치 디즈니 캐릭터 `구피`의 입을 연상시킨다. 개가 이 장난감을 물기만 하면 단번에 개의 웃음이 귀까지 걸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시킨다.
주인은 이 장난감을 통해 애완견의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이 특이한 장난감은 출시된 이후로 많은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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