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오쇼핑이 운영하는 CJ몰이 지난 2월 24일 유아동 프리미엄 쇼핑몰인 '베이비 오 샵(Baby O Shop)'을 오픈했다.
베이비오샵은 '몰인몰(mall-in-mall)'형태로 운영하며 아기띠, 유모차, 의류 등 아이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온라인몰과 차별화를 위해 '베이비 오 샵' 단독 브랜드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CJ오쇼핑 유아용품 전문몰 베이비오샵 론칭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3-06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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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운영하는 CJ몰이 지난 2월 24일 유아동 프리미엄 쇼핑몰인 '베이비 오 샵(Baby O Shop)'을 오픈했다.
베이비오샵은 '몰인몰(mall-in-mall)'형태로 운영하며 아기띠, 유모차, 의류 등 아이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온라인몰과 차별화를 위해 '베이비 오 샵' 단독 브랜드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현재 영국 유이전문 브랜드 '마마스 앤 파파스'교육용 완구 브랜드 '맬리사 앤 더그'와 영국 대표오가닉 브랜드 '그린베이비', 명품유아용품 '구찌베이비'등도 베이비오샵에서 만날볼 수 있다.
김은경 베이비 오 샵 담당 MD는 "론칭 시 선보일 3000여 개의 상품 수를 2014년까지 8000여 개까지 확대 운영해 좋은 품질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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