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가까이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밀림의 왕자 레오:세상을 바꾸는 용기’가 2월 29일 국내 최초로 개봉했다.
‘철완 아톰’‘리본의기사’등으로 일본 만화의 신화적 존재로 추앙받는 테츠카 오사무의 또 다른 걸작으로 손꼽히는 ‘밀림의 왕자 레오’는 1965년 후지TV 를 통해 일본 최초 컬러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을 시작한 후 2009년 까지 총 4번의 TV 시리즈가 공개됐고 1997년에는 극장판이 개봉됐다

日,애니메이션 밀림의왕자 레오 국내 최초 개봉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3-06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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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가까이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애니메이션 ‘밀림의 왕자 레오:세상을 바꾸는 용기’가 2월 29일 국내 최초로 개봉했다.
‘철완 아톰’‘리본의기사’등으로 일본 만화의 신화적 존재로 추앙받는 테츠카 오사무의 또 다른 걸작으로 손꼽히는 ‘밀림의 왕자 레오’는 1965년 후지TV 를 통해 일본 최초 컬러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을 시작한 후 2009년 까지 총 4번의 TV 시리즈가 공개됐고 1997년에는 극장판이 개봉됐다.
이번에 개봉한 ‘밀림의 왕자 레오: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테츠카 오사무 탄생 80주년과 후지 TV 개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 프로젝트으로 일본 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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