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가 일본 애니메이션 ‘오즈마’ 오프닝 곡 '네버랜드'(Neverland)를 부른다.
다음달 3월16일 첫 방송을 하는 '오즈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작가인 마쓰모토 레이지의 신작이다.
특히 이번‘오즈마’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된 ‘Neverland’는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작곡한 곡으로 빠른 비트의 록 곡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FT아일랜드 일본 신작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불러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3-06 1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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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가 일본 애니메이션 ‘오즈마’ 오프닝 곡 '네버랜드'(Neverland)를 부른다.
다음달 3월16일 첫 방송을 하는 '오즈마'는 인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작가인 마쓰모토 레이지의 신작이다.
특히 이번‘오즈마’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된 ‘Neverland’는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작곡한 곡으로 빠른 비트의 록 곡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FT아일랜드는“마쓰모토 레이지씨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 새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우리가 부르게 돼 정말 흥분된다. ‘Neverland’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처럼 빠른 업 템포 곡이기 때문에 오프닝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FT아일랜드의 애니메이션 타이업(Tie-up.협력)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4월 FT아일랜드의 '새티스팩션'(Satisfaction)이 일본 후지TV 애니메이션 '토리코'의 엔딩 테마곡으로 쓰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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