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약 140개 업체, 5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개최된다.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오는 4월 12일 코엑스서 개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4-06 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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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약 140개 업체, 5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개최된다.
이번 유아교육전은 참여 업체 중 대다수의 업체들이 본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유아교육전의 주최사인 세계전람의 한 관계자는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여하는 업체의 대부분이 본사다. 본사가 참여하는 만큼 제품 정보나 신뢰성 면에서 다른 전시회보다 정확도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유아교육 전시의 장점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아교육 전시를 찾은 부모는 제품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제품에 대한 아이의 반응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공인기관의 품질인증 및 안정인증을 받은 업체만이 참여할 수 있어 전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다양한 유아교육 업체들이 모이는 전시로 최근 유아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학습지, 논술,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미술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전집, 그림책, 단행본, 문구류, 지능개발 완구, 학습용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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