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최고의 명작… 읽기·듣기 가능한 교육용 완구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우는 유아 파닉스로 영어 말문 열기에 큰 도움

토이트론, ‘달님이 인어공주’ 퓨처북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5-03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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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최고의 명작… 읽기·듣기 가능한 교육용 완구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우는 유아 파닉스로 영어 말문 열기에 큰 도움

(주)토이트론이 최고의 명작동화 ‘달님이 백설공주’에 이어 ‘달님이 인어공주’ 퓨처북을 출시했다.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
이번에 출시된 퓨처북 ‘달님이 인어공주’는 영유아가 가장 좋아하는 명작동화로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개의 필수 어휘와 100개의 필수 문장이 담겨 있어, 보고, 듣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유아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우리 말로 이해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바이링귀어 시스템은 물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책의 내용을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 발달은 물론 반복적인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달님이 인어공주’는 수제 인형 전문작가 장현경 선생님의 100% 수공예 인형과 배경 작업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살아있는 인형극장을 보는 듯 한 감동을 주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려는 어린 자녀는 물론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싶어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면서 “무엇보다 여자아이들에겐 어린이날 ‘달님이 퓨처북’ 세트와 함께 ‘달님이 인어공주’를 선물하면 초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추천했다.
가격은 '달님이 인어공주' 퓨처북 2만~2만2천원, '달님이 퓨처북' 셋트 7만7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 홈페이지(www.toytron.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토이트론은 신간 ‘달님이 인어공주’를 포함해 총 19권의 퓨처북을 출시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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