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토이트론이 한국 최고의 그림책으로 시작하여 뮤지컬, TV 애니메이션까지 진출한 대표적인 캐릭터 ‘구름빵 퓨처북’ 기획 팩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구름빵 퓨처북’ 셋트는 ‘2011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기획된 제품으로 캐릭터 ‘구름빵’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게 매력적으로 기획되었다.
구름빵 으로 유아 한글 깨치기! ‘구름빵 퓨처북’ 기획셋트 출시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8-13 11:00:09
△ © 캐릭터 완구신문 |
(주)토이트론이 한국 최고의 그림책으로 시작하여 뮤지컬, TV 애니메이션까지 진출한 대표적인 캐릭터 ‘구름빵 퓨처북’ 기획 팩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구름빵 퓨처북’ 셋트는 ‘2011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기획된 제품으로 캐릭터 ‘구름빵’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게 매력적으로 기획되었다.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
이번에 출시된 ‘구름빵 퓨처북’기획셋트는 그림책 구름빵이 주는 감동 그대로에 생생한 사운드와 구름빵에 얽힌 다양한 노래까지 수록되어 있어 마치 그림책 구름빵을 인형극장으로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한다. 무엇보다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자 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 읽으며 글자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한글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구름빵 퓨처북’기획셋트는 영어 버전을 수록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책의 내용을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나는 영어동요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이제 막 한글을 깨치고자 하는 어린 자녀들의 자연스런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영어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면서 “무엇보다 현재 나와있는 구름빵 봉제인형과 함께 선물한다면 자녀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가격은 「구름빵 퓨처북」셋트 7만7천원. 퓨처북 각 권 2만~2만2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 홈페이지(www.toytron.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토이트론은 ’구름빵 퓨처북’ 기획셋트를 포함해 총 19권의 퓨처북을 출시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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