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제주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했다.
제주관광공사, '제돌이' 앞세워 제주관광 홍보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8-13 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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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제주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했다.
제주관광공사는 현장에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 7대 자연경관, 올레 등 제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홍보했으며, 행사기간동안 돌하르방을 형상화한 제주시의 지자체 캐릭터 '제돌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제주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썼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관광공사는 ㈜시와월드(대표 우영진)와 제주관광 홍보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식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협약식을 통해 돌하르방을 형상화한 '제돌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주관광공사 홍보용 자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캐릭터로 활용하고, 제주관광공사 주관 행사 시 캐릭터 인형활용 등 홍보활동에 이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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