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완구생산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임시 임원이사회를 개최하고 고 권영한회장의 후임으로 현,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두리토이즈 곽재섭 대표이사를 서울완구생산협회 회장대행으로 선임하고 2013년4월, 정기총회 전까지 회장 대행체제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서울완구생산협회 신임회장에 두리토이즈 곽재섭 대표이사 선임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9-19 1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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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완구생산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임시 임원이사회를 개최하고 고 권영한회장의 후임으로  현,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두리토이즈 곽재섭 대표이사를 서울완구생산협회 회장대행으로 선임하고 2013년4월, 정기총회 전까지 회장 대행체제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
두리토이즈 곽재섭대표이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완구생산협회 부회장을 연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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