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프랑스의 최대규모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넬이 참여하여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가 오는 9월 20일 국내 개봉한다.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천만불(한화 460억)의 초대형 3D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 시장에 배급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작품이다.

초대형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국내 개봉 확정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09-19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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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프랑스의 최대규모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넬이 참여하여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가 오는 9월 20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는 제작기간 4년, 제작비 4천만불(한화 460억)의 초대형 3D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 시장에 배급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는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는 주인공 '테드'와 황금원정대가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사라진 도시 파이티티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작품은 미국 시카고에서부터 남미 최후의 고대도시 마추픽추, 아마존 정글까지 신비한 도시와 야생을 넘나드는 화려한 3D 영상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영화 <테드: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의 메인 포스터에서 모험을 이끌 테드와 황금원정대의 역동적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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