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퓨처북' 제품 개발 관계자는 "유아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이미 일반화되었다"며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리틀퓨처북을 손에 쥐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제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이트론은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리틀퓨처북 체험 동영상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개최하여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리틀퓨처북" 인기몰이 예약판매 한 주에 300건 기록!!
-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10-01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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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추석을 앞두고 출시한 리틀퓨처북 코코몽펜과 구름빵펜이 사전 예약판매가 한주만에 3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리틀퓨처북'은 캐릭터펜으로 콕콕 눌러주면 대화하듯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재미있는 노래와 다양한 효과음이 나는 교육완구이다. '리틀퓨처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과 코코몽 캐릭터를 입체 캐릭터펜으로 제작해 특히 눈길을 끌고있다.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이 캐릭터 펜으로 그림책 여기저기를 콕콕 누르면 그림에서 소리가 나고 노래도 흘러나와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극장을 보는 듯한 생생한 음감은 한번 체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정도로 생생하다.
이번에 출시된 '리틀퓨처북'은 유아영어 '리틀퓨처북 코코몽'과 유아수학 '리틀퓨처북 구름빵' 두 가지 구성이다. '리틀퓨처북 코코몽'은 유아기에 꼭 알아야 할 500개의 영어 표현도 익히면서 300여 개의 한글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리틀퓨처북 구름빵'은 유아기에 꼭 알아야 할 열 가지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다루면서 한글과 영어까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다운로드 필요없이 쉽고 편리한 제품의 특성과 놀면서 배우는 교육적 효과가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연말 거래처마다의 주문 물량 확보가 관건이다"며 벌써부터 즐거운 비명이다. 특히 '리틀퓨처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킬러캐릭터상품'으로 선정되어 출시 초기부터 히트 상품이 될 거라는 업계 평가가 지대했던 제품이다.
'리틀퓨처북'은 제품 개발 기간만 1년 넘게 소요될 정도로 사전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그래서인지 9월에 일시적으로 진행했던 토이저러스 중계점 리틀퓨처북 출시 행사 때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리틀퓨처북' 제품 개발 관계자는 "유아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이미 일반화되었다"며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리틀퓨처북을 손에 쥐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제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토이트론은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리틀퓨처북 체험 동영상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개최하여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문의: ㈜토이트론 (www.toytron.co.kr) 02- 347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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