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기업 해즈브로 코리아가 4색 도우와 함께 크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건축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도 제품, ‘버스터 파워 크레인’을 출시했다.
‘버스터 파워 크레인’은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의 성향에 착안한 제품으로 벽돌, 대들보 등 다양한 건축 자재를 만들 수 있도록 흙 느낌이 나는 4개 색상의 도우와 2개의 포장도구 찍기, 철거공, 드릴 등의 다양한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플레이도를 이용해

해즈브로, 플레이도 ‘버스터 파워 크레인’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2-11-01 15: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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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기업 해즈브로 코리아가 4색 도우와 함께 크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건축놀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도 제품, ‘버스터 파워 크레인’을 출시했다.
‘버스터 파워 크레인’은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의 성향에 착안한 제품으로 벽돌, 대들보 등 다양한 건축 자재를 만들 수 있도록 흙 느낌이 나는 4개 색상의 도우와 2개의 포장도구 찍기, 철거공, 드릴 등의 다양한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플레이도를 이용해 직접 건축자재를 찍어내거나 손으로 모양을 만들면서 스스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또한 제품에 포함된 크레인에는 조명과 다양한 사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진짜 크레인을 조종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어 아이들의 흥미 요소를 더했다.
‘플레이도’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첨가한 밀가루로 만들어 매우 안전하고 독성이 없는 50년 전통의 점토 완구 브랜드로서 점토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컬러 도우와 특별한 도구, 액세서리들을 갖춰 아이들의 상상력, 조작능력, 표현력 향상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손에 잘 묻어나지 않고 놀이 중 묻더라도 쉽게 지울 수 있어 아이들 위생 관리에도 좋다.
‘버스터 파워 크레인’ 제품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 마트의 완구 코너와 토이져러스 등 완구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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