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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리아(Alpha animation & Toys)로 잘 알려진 (주)데이비드토이에서 새로운 미니스턴트 바이크 <스핀-고 350>시리즈(Spin-Go350)를 출시했다.
<스핀-고 350>은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절찬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히트아이템으로 작은 사이즈의 바이크 크기에 비하여 35미터 이상의 주행거리, 최고 속도 22Km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재미와 완구성에 있어서는 결코 작지 않은 제품이다.

건전지가 필요 없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와 디테일하고 정교한 외형, 깨알 같은 재미의 다이나믹한 스턴트 기능으로 잘 알려진 <스핀-고>의 재미요소에는 이미 알려진 놀이방법 이외에도 무엇인가 새로운 놀이 방법을 찾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러한 <스핀-고>의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네이버에 개설되어 있는 스핀-고 온라인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spingo350)에는 벌써부터 <스핀-고> 매니아들이 다양한 스턴트와 놀이방법에 대해 글을 올리며 1일 2천 페이지뷰 이상의 즐거움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데이비드토이 측의 귀뜸.

<스핀-고>의 인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도 느낄 수 있다. 얼마 되지않은 국내 출시시기에 반하여 벌써부터 시중에는 유사품이 보이기 시작한다. <스핀-고>의 유사품은 외형 등에서는 거의 흡사하여 정품 <스핀-고>와 비슷해 보이지만, <스핀-고>의 성능에 있어서는 그 기능성을 다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실 예로 (주)데이비드토이에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각 도/소매점에 지원하고 있는 회전트랙에서 제품의 성능을 직접 테스트 해보면 정품과 유사품의 성능의 차이는 그 자리에서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스핀-고> 정품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이렇듯 <스핀-고>와 트랙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질 추세이다. 아직은 프로모션용으로만 샘플로 지원된 트랙을 구입할 수 없냐는 고객의 성원에 결국 세트상품의 출시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이 된 상태이다. 11월 5일 출시예정인 <스핀-고 트위스터 세트>와 <스핀-고 스턴트세트>로 일반 고객들도 자신만의 스핀고 트랙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주)데이비드토이는 현재 각 도/소매점의 점주들에게 <스핀-고>의 다양한 스턴트기능과 재미성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트랙지원 출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핀-고 350> 커뮤니티 카페의 점주전용 게시판을 통해 프로모션 트랙에 대한 지원신청을 하면 트랙 및 샘플 바이크를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용으로 준비한 제품의 소진 시 까지만 무료로 지원되는 점주 전용 이벤트이니 제품소진 전에 빨리 신청하는 것도 <스핀-고> 트랙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방법~! 네이버에서 <스핀고>를 검색하면 다양하게 올라와 스핀-고 관련 게시글을 통해 <스핀-고>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spingo350)로 접속할 수 있다.

(주)데이비드토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현재 <스핀-고> 기어박스 등에서 지속적인 제품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내년에도 더욱 개선된 기능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귀뜸했다. 이와 같이 지속적인 버전업이 예상되는 <스핀-고> 시리즈는 현재 <스핀-고 350> 싱글제품과 점프세트가 출시되어 있으며, 트랙세트 2종은 11월 초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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