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제조업·유통업 사장님, 그리고 완구산업에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내수산업 침체 속에서 회사를 운영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아이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완구산업은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아이들을 위한 보다 좋은 장난감을 생산하기 위해서 제품 연구와 계발에 많은 노력과 자본을 투자 하셨습니다.

서울 완구 생산 협회 곽재섭 회장 신년사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3-01-03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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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완구 제조업·유통업 사장님, 그리고 완구산업에 근무 하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내수산업 침체 속에서 회사를 운영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아이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완구산업은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아이들을 위한 보다 좋은 장난감을 생산하기 위해서 제품 연구와 계발에 많은 노력과 자본을 투자 하셨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체를 운영하시는 제조업체 사장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노력하신 만큼의 댓가는 반드시 오리라고 믿습니다. 항상 미래에 대한 희망과 행복의 꿈을 품으시고 꼭 실현 되리라 믿으십시오.

모든 완구인이 다 같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날이 다가온다는 희망 속에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울 완구 생산 협회 회장 곽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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