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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26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개최
-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관련 국내외 370개사 참가

<국내유일 국제인증 종합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광주 ACE Fair는 전 세계의 다양한문화 콘텐츠 업체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다. 매년 참가국과 참가자를 포함하여 상담액의 규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종합문화콘텐츠전문 전시회 중 국제전시인증(UFI,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유일한 전시회다.

<국내최대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
해외 유력바이어와 참가업체간 1대 1 매칭 라이선싱상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자에게는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해하고 전략적 비즈니스를 펼치는 통로로, 국내 관련 기업에게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 매칭 1,057건 기록)

<국제적 학술행사 개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세미나를 개최, 최신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며, 국내외 문화 트랜드를 전망하는 각종
학술행사를 병행 개최 함으로써 참가업체 및 관람객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참관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광주3D영상특별전, 보드게임대회, 광주과학문화축전 등 유사행사의 연계로 상호 win-win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국청소년방송콘텐츠제작경연대회, 국제캐릭터디자인 공모전 등 참관객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문화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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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e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케이블TV호남지역협의회, 한국게임산업협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2013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오는 9월 26일(목)~29일(일)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에이스페어'는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전품목을 전시하며, △전시회 △라이선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부대행사 등의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전시인증전시회', '2013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었을 만큼 규모와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200개사, 해외 170개사의 총 370여 업체가 참여하며, 전체 620부스 규모의 전시회로 진행되어 내방 바이어 380여명, 참관객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관은 △라이선싱 플라자 △CATV콘텐츠관 △스마트콘텐츠관 △게임·애니메이션콘텐츠관 △에듀테인먼트관 △캐릭터·라이선싱관 △문화산업기관전시관 △모바일·IT관 으로 구성했다.

참가업체에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지원, 통역지원, 문화콘텐츠 관련 학술행사, 국내·외 홍보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상세한 문의는 광주 ACE Fair 사무국(062-611-2241~9, ace@acefair.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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