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영실업이 지난 12월 20~25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또봇’과 ‘시크릿 쥬쥬’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롯데월드 아이언볼 광장에서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만큼 많은 인파가 롯데월드로 몰려 영실업의 행사장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행사 기간 중 1일 평균 4만명 정도의 인파가 영실업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 중 어린이들은 2만명 정도였다.

영실업 부스를 찾은 사람들은 ‘또봇’과 ‘시크릿 쥬쥬’의 체험존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영실업 제품들을 관람하기도 했다.
특히 요즘 남아완구에서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또봇’은 수많은 아이들의 주목과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한편, 영실업은 ‘또봇’과 ‘시크릿 쥬쥬’의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tobot_yt, http://blog.naver.com/joujuhouse)에 행사존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또봇’, ‘쥬쥬’의 관련 상품을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행사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영실업 부스를 찾은 만큼, 응모 이벤트도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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