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04-29 0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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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콘텐츠 진흥원(KOCCA)이 5월 중에 빛가람 혁신도시(광주전남 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 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콘텐츠 산업의 종합 지원 체제를 구축함으로 콘텐츠 강국이 되는 한편, 수출을 통해 문화 강국을 실현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2001년에 설립되어 문화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과 관련 지원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2009년 5월 7일 한국 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 게임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 사업단과 함께 5개 관련 기관을 하나로 통합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재출범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업무는 콘텐츠 개발 지원, 국내외 콘텐츠 자료의 수집·보존·활용, 방송영상 국제 공동 제작 및 현지어 재 제작 지원, 게임 역기능 해소 및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 콘텐츠 이용자의 권익 보호,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출판 사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전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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