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품안전협회, 완구협의회 구성키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09-01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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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품안전협회(회장 이충열)는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마리오타워 310호 제품안전협회 강당에서 업계의 애로를 실시간으로 청취하여 반영한다는 취지로 완구협의회를 신규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기술표준원은 제조.수입.유통등 환경변화에 신속대응하고 불필요한 시장진입 장벽 성격의 제도 등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하여 품목별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현재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운영하는 15개 품목별 협의회를 30개로 확대하고 협의회의 실효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정부, 인증기관,시험기관,협회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업계의 애로사항을 즉시 제도등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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