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될거야!’ 미미의 새로운 브랜드 ‘디디’ 탄생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09-30 09:49:2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난 다섯살 디디’ 완구로 본격 출시


미미월드(대표 이종열)가 스토리가 있는 4~6세 여아완구 브랜드 ‘디디’를 탄생시키며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들어갔다.


기존의 똘돌이의 인기 여세를 몰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탄생했으며, 똘똘이와 미미인형의 중간 타겟층으로 설정되었다. ‘디디’는 브랜드 중심에 아이들의 감수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으며, 완구 제품들도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느낌을 갖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변 환경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엄마를 관찰하며 따라하는‘엄마놀이’는 아이들의 발단단계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디디’는 엄마를 닮고 싶은 다섯살 여자아이의 ‘엄마놀이’를 모티브로 미미월드에서 선보이는 유아완구 브랜드이다.


한편, 미미월드는 이미 지난 9월 ‘디디의 주방’출시를 시작으로 ‘디디의 집’, ‘엄마 핸드백’, ‘엄마처럼 될거야’를 출시 했으며, 봉제인형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완구신문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