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모바일에서 즐겼던 모두의 마블, 이제는 보드게임으로 즐겨라!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09-30 1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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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게임판으로 더욱 실감나게, ‘모두의 마블’ 디테일 그대로 재현



국내 보드게임 개발 제작사인 (주)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대표 방정환)가 출시한 ‘모두의 마블’  실물 보드게임이 지난 3월 출시 이후 6개월만에 인기상품 반열에 올랐다.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은 온라인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국민게임 ‘모두의 마블‘의 게임요소와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한 실물 보드게임이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재미에 현실 세계의 리얼리티와 플레이어간 소통 이라는 장점을 더해 만들어 출시이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은 미니, 이코노미, 디럭스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가장 최근 출시된 고급형 디럭스는 3D 입체 게임판으로 구성되어 온라인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더욱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두의 마블‘보드게임은 최근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자리나 캠핑장에서 소통의 도구로 이슈가 되고 있고 10월에는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의 재미와 감동을 2배로 업그레이드 해 줄 3D 랜드마크도 출시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3D 랜드마크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사 교육용 학습도구나 디스플레이용 악세사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방정환 대표는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의 인기비결에 대해 “‘모두의 마블’ 보드게임은 흥미진진한 게임 전개에 필요한 다양한 승리조건에서부터 화려한 랜드마크 건축물, 그리고 복불복 게임요소까지 온라인 게임의 특징적인 요소들과 게임 룰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모두에게 친숙하고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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