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앤키즈, 유아완구 명품 브랜드 ‘리틀타익스’ 국내 영업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1-05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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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키즈((FUN&KIDS, 대표 이근희)는 최근 미국의 유아 명품브랜드인 ‘리틀타익스’와 국내 독점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리틀타익스’는 지난 40년동안 안전성과 내구성,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아완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으며,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재도약을 희망하는 본사의 중장기전략에 따라 ‘펀앤키즈’를 새롭게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따라 펀앤키즈의 이근희 대표는 유통채널을 재정비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업경영 방침으로 명품 브랜드에 걸맞게 유아완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리틀타익스는 전통적으로 튼튼하고 안전한 고급 유아완구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에 최신의 트렌디한 소비자의 감성에 어필하는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면 예전의 유아 명품 브랜드의 위상을 되찾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근희 대표는 유아의 성장과정 그 모든 곳에 리틀타익스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리틀타익스를 프리미엄 토탈 유아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본사와 한국 공장설립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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