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국내 개발 스마트토이 ‘퓨처아이 3D 망원경’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1-05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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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트론 (대표 배영숙)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토이 ‘퓨처아이3D망원경’ 을 새롭게 출시 했다.
 이번에 출시된 ‘퓨처아이3D망원경’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토이트론에서 기획단계부터 개발 생산된 제품이다.
 배대표는 ‘퓨처아이3D망원경’은 3D뷰어와 망원경이 하나로 된 제품으로 평상시엔 물체가 2.5배로 커지는 고성능 관찰 망원경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함께하면 3D로 변신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의 스마트토이 시장은 약 3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헤즈브로코리아는 ‘퍼비’라는 제품을 국내에 론칭해서 인기리에 판매한 바 있고, 최근 600개 넘는 단어를 구사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2세대 스마트토이 ‘퍼비붐’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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