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엠버스마트카는 ‘폴리스마트카’의 후속제품으로 학습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이다.
제우스의 자체 제작기술로 연구하여 개발된 엠버스마트카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로보카 폴리에 나오는 엠버 형태로 출시된다.
반짝이는 불빛, 다양한 기능, 음성IC등 디테일한 설계 및 제작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기대대는 말 그대로 똑똑한 교육용 완구가 될 것이다.
제품에는 후릭션 기어가 장착되어 바닥에 놓고 밀면 사이렌소리(기계음)와 함께 전진한다.
제품 상단에는 P,A,R,H가 적혀있는 버튼들이 있는데 이 버튼들을 누르면 숨겨져 있던 폴리 친구들이 차례로 나오면서 각자의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제품 좌측면에는 “과일, 동물, 숫자, 도형, 자연, 노래” 총 6가지 버튼이 있는데 각 버튼들을 누르면 해당 주제에 맞는 한글음성과 영어음성이 나와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단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노래 버튼을 누르면 로보카폴리 주제곡과 영어 알파벳 송, 싸이렌 소리 등이 나온다.
제품 우측면에서는 길찾기 놀이를 할 수 있는데 각 캐릭터가 붙여진 4개의 버튼을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들을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알찬 기능들을 가득 담은 엠버스마트카는 11월부터 TV광고를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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