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독일 뉘렌베르크 완구박람회’ 서울 설명회 개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1-06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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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목)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뉘른베르크 국제완구박람회 2015’에 대한 서울 설명회가 열렸다.
 뉘른베르크 국제완구 박람회(Spielwarenmesse)는 오는 2015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며, 66회째를 맞이하는 완구, 여가용품, 레저분야 세계 최대 박람회다.
 17만㎡의 규모의 넓이의 18개 홀에서 1백만 여개의 제품 전시가 이뤄지며, 그 중 7만5천개가 최신 브랜드들의 신제품이다. 총 61개국 2748개 업체가 참여하고 그 중 860개는 뉘렌베르크 완구박람회에만 참여하는 업체들이며, 세계 122개국에서 75,888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최신 라이프스타일과 유행 아이템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전시하며, 트렌드 갤러리, 토이어워드, 토이 비즈니스 포럼, 신규 참가업체관, 영 이노베이티브 엔터프라이즈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Fit4Life, 레트로 매니아, Mini is King, 테크토이즈 등 변화하는 완구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4년 진행된 박람회에는 총 2748개의 업체가, 그 중 한국에서는 48개 업체가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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