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완구협회, 중국완구협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MOU체결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1-06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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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5일 중국 상해 완구박람회장 W2관 회의실에서 (사)한국 완구협회(회장 이병우)와 중국완구협회 부총경리 리앙메이(MayLIANG)는 상호 한·중 양국의 완구협회간 완구산업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 완구협회의 리앙메이(MayLIANG) 부총경리는 인사말을 통해 중국완구협회는 완구생산 및 완구유통업체를 포함하여 4.50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완구생산.유통 회원사간 신상품 품평회는 물론 완구제품의 안전기준 과 완구제품의 수출입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정부 와 함께 노력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완구협회의 이병우 회장은 이번 상해 박람회에 초청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에는 수준높은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가 많다고 소개하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국의 캐릭터완구가 중국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완구협회의 이병우회장을 비롯하여 김희동, 변동수 부회장 그리고 국내 완구 생산업체인 제우스상사 문성원 대표, 탑프로모션의 이종석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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