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5단 합체 로봇 ‘펜타스톰(Penta Storm)’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2-03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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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5단 합체 로봇 ‘펜타스톰’을 출시한다.


헬로카봇은 현대자동차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변신 로봇완구로, 실제 차량을 21분의 1 크기로 축소시켜 정교하게 제작했다. 간편한 변신 단계로 누구나 손쉽게 변신이 가능하며, 부위별 정교한 맞물림으로 안정된 결합을 자랑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손오공은 이미 에이스(싼타페), 에이스119, 호크(그랜저). 프론(뉴아반떼), 프론112 등의 헬로카봇을 출시했으며, 스타렉스, 벨로스터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카봇이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터닝메카드’ 완구류 역시 연말 시장을 겨냥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미니카와 카드, 변신완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완구로 모바일 게임과도 연동한 원소스멀티유즈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오공은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무기와 4단 변신합체로봇, 캐릭터 피규어 등도 출시한다. 손오공은 주력 제품군 중 최소 5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연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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