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바이클론즈 우르사’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2-03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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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은 애니멀 모드와 휴머노이드 모드, 5단 합체 모드 등 총 3가지 형태로 변신 가능한 3단 변신 로봇인 ‘바이클론 우르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클론 우르사는 지난 8월에 선보인 바이클론즈 동물형 개별 로봇 4종인 토러스, 스콜피오, 리오, 애리즈 또는 합체로봇 2종 ‘허리케인’, ‘에어로’와 결합하여 초대형 5단 합체 휴머노이드 로봇인 인피니티를 완성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제품이다.
황미연 영실업 마케팅팀 상무는 “초대형 합체로봇 인피니티를 완성할 수 있는 바이클론 우르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계속해서 출시 문의가 이어진 가운데 애니메이션 시즌2 방영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바이클론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인 매출 100억 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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