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프링, ‘옷 갈아입히기 봉제인형’ 출시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2-03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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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전문생산업체 탑프로모션에서 개발

 

 

차세대 여아용 글로벌 브랜드 ‘프린세스 프링’은 생일왕국의 행복한 토끼공주 캐릭터로 다양한 역할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옷 갈아입히기 봉제완구 시리즈‘를 출시했다.


‘프린세스 프링의 옷 갈아입히기 봉제완구 시리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2014 캐릭터상품화 지원사업’을 통해 원작사인 콘텐츠전문기업 로코엔터테인먼트와 블링즈, 뚱, 아바타슈, 첼리켓 등 특히 여아 콘텐츠에서의 지속적인 성공을 펼쳐온 탑프로모션이 공동기획하여 개발 생산한 제품이다. 이와 관련해 로코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련) 관계자는 “여아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종류의 프린세스 프링의 옷 갈아입히기 봉제완구 제품군이 출시된다”고 말했다. 특히 여아를 둔 학부모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캐릭터 ‘프린세스 프링’은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통해 다양한 봉제완구 제품이 출시된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많은 구입 문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 단연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프린세스 프링의 드레스룸’이다.
이 제품은 프린세스 프링 봉제인형과 함께 가방 형태의 옷장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어디서든 놀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또한 드레스, 평상복, 잠옷 등 3벌의 다양한 의상들과 헤어 악세서리, 그리고 화장대, 쇼파, 옷걸이, 화장품 등의 아기자기한 소품이 알차고 푸짐하게 들어 있어 생일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의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탑프로모션(대표 이종석)은 연말연시를 겨냥하여 ‘프린세스 프링의 드레스룸’ TV광고를 12월부터 시작한다. 

 

탑프로모션은 ‘프린세스 프링의 드레스룸’ 이외에도 ‘옷 갈아입히기 인형 4종’, ‘프린세스 프링 커플인형’, ‘프린세스 프링 패션소품 6종 및 가방 4종’을 출시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산타 프링’을 특별 제작했다. 이종욱토이와 씽크박스가 판매를 맡으며, 올 11월부터 온라인마켓 11번가 런칭을 시작으로 전국의 토이저러스, 대형마트 및 할인매장에서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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