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선풍적 인기, ‘요괴워치’ 한국 상륙

완구신문 | news@toynews.kr | 입력 2014-12-03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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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요괴를 불러내는 시계로 알려진 ‘요괴워치’가 일본을 강타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인기반열에 올랐다.


지난 10월 28일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시작한 요괴워치는 높은 시청율을 보이며 벌써부터 요괴워치 제품의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요괴워치’는 일본에서 지난해 7월 게임으로 출시된 데 이어 올해 1월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요괴워치’는 주인공 케이타(한국명 윤민호)가 요괴 위스퍼를 만나 요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손목시계를 얻으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담았다.


국내에서는 반다이코리아에서 D/X요괴워치, 요괴메달, 요괴대사전 등을 출시했고 대원미디어에서 요괴워치카드를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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