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여느 해보다 빨리 시작된 더위에 여름나기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완구시장도 마찬가지다.

 

대형마트의 어린이 용품 코너에서는 별도의 매대에 해당 상품들을 진열할 정도로 캐릭터 물총과 칠팩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물총의 경우 캐릭터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배낭형이 단연 인기다. 보기에도 귀엽고 물총의 기본적인 기능 또한 우수하다는 것이 대형마트를 찾은 학부모들의 평이다.

 

 

칠팩터는 간편하게 슬러쉬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학부모들은 물론 아이들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각광받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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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이 두 제품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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