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의 스마트폰에 이어 1.4인치 칼라 스크린의 세라의 공주시계 출시, 스마트토이 본격 시동걸어
삼진, 국내 최초 스마트워치토이 '세라의 공주시계' 본격 출시!
- 남상이 기자 | news@toynews.kr | 입력 2015-09-23 06:45:27
▲ © 세라의 공주시계 |
(주)삼진인터내셔널(대표 송석민)이 지난 2월 '대한민국토이어워드'에서 스마트토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세라의 공주폰’ 인기 여세를 몰아 이번엔 국내 최초로 카메라 장착된 스마트워치 토이 ‘세라의 공주시계’를 출시했다.
'세라의 공주시계'는 1.4인치 칼라 스크린에 뛰어난 터치감, 부드러운 손목 밴드, 건전지 사용이아닌 USB잭 충전방식으로 개발되었으며 여아들의 감성에 맞는 컨텐츠를 제품에 가득 담았다.
세라의 공주시계의 제품 중량은 50g밖에 되지 않아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좋을뿐만아니라 작동방법도 간단하다.
시계 양쪽에 홈버튼과 카메라 버튼이 있고 화 면을 가볍게 톡톡 터치하면 인식 되도록 했고 터치감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
시계인 만큼 시계 기능에도 매우 충실하며, 날짜와 시간을 설정, 알람기능 내장외에도 세라의 공주시계 상단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다양한 프레임에 사진을 100장까지 찍을 수 있고 USB로 PC에 연결하여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삼진인터내셔널 박진주실장은 "스마트시대 아이들에게 니즈에 맞는 스마트토이를 개발타겟을 두었다" 며 "세라의 공주시계는 세라 노래, 학습, 게임 등 다양한 메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며 지루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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