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장기원 기자 = 대형할인마트인 이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기 캐릭터 완구 및 단독 기획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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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인기가 높은 카봇 펜타스톰(119.000원), 또봇 태권K(52.900원), D/X요괴워치(35.000원, 스페셜 5만3천원) 3종은 사전기획을 통해 업계 최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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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일만에 누적관객 400만에 육박한 어벤져스2 관련 상품인 마블히어로 4종(아이언맨·캡틴아메리카·헐크·토르)은 각 38.900원에, 이마트 단독 기획한 마블 봉제인형 3종(아이언맨·캡틴아메리카·헐크)은 각 1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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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미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 상품 업체 레고는79117 터틀 은신처 침공 작전은 9만7천9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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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16 트레일러 트럭의 눈보라 탈출은 7만3천430원, 79115 터틀밴 습격작전은 4만8천930원에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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