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형마트 입점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완료로 어린이날 시즌 대비
- 로봇트레인 캐릭터 코스튬으로 주요 마트 주말 어린이고객 행사 지나월드, 로봇트레인 변신로봇 완구 인기 상승
- 이지희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5-04-23 09:52:46
▲ © 캐릭터 완구신문 |
【캐릭터 완구신문】이지희 기자 = 유진로봇 지나월드 (www.ginaworld.co.kr)의 기차변신로봇 완구 ‘로봇트레인’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기 상승 중이다.
지난 3월 중순 지나월드는 CJ E&M 에서 기획 제작한 ‘로봇트레인’ 애니메이션 완구를 출시하면서 남아 완구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알렸다.
주인공인 ‘케이, 알프, 샐리, 덕’의 기차 변신로봇 완구 4종을 비롯하여 케이와 알프의 하우스와 레일세트가 결합된 하우스 레일세트 그리고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로봇트레인 RC 무선조종 상품과 다이캐스팅 등 총 13종의 로봇트레인 완구를 출시하였다.
기차라는 모험적이고 역동적인 아이템을 변신로봇으로 만든 이번 완구는 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 후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맞춰 백 유닛(Back Unit), 암 유닛(Arm Unit), 레그 유닛(Leg Unit) 장착을 통해 더욱 파워풀해지는 특징을 갖고 있어 로봇놀이를 통한 즐거움이 더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지나월드 로봇트레인 완구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되어 언제든 구입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및 완구 전문 매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본 소비자들이 완구 제품을 찾으면서 매출이 오르고 있는 중이다. 다가 올 어린이날 연휴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의 스펙터클한 변신 과정과 기능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외형 디자인도 애니메이션과 거의 흡사하게 제작되어 4세~7세 대상의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CJ E&M 의 ‘로봇트레인’ 애니메이션은 폭력성 없이 트레인 월드에 사는 기차변신로봇들의 모험과 도전을 통한 성장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여 아이들과 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SBS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투니버스 채널에서는 매주 수, 목 오전 8시 50분, 재능TV 매주 수,목 오후 4시 30분, 대교어린이TV 매주 목, 금 오후 3시에 방송 중이며 올레TV 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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