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KG의 가벼운 알루미늄 바디 적용으로 휴대가
- 심플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의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로 디자인에도 가벼움을 더했다.

모든걸 담았지만 가볍다!!” 컴포에어”출시

김효정 | news@toynews.kr | 입력 2015-04-23 09:55: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김효정 기자 = 유아 승용 자전거 전문업체인 지나월드(www.ginaworld.co.kr)는 휴대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유모차 자전거 “컴포에어”를 4월초 출시하였다.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한 7.8KG의 무게로 현재까지 출시된 유모차형 자전거중 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 제품이다.칼라는 블루, 그레이 2가지로, 바람막이가 포함된 제품과 별도 제품으로 소구층을 세분화하였으며, 간편한 이지 컨트롤 방식으로 등받이, 썬쉐이드, 보호자 핸들의 조절이 관련 파트의 버튼 하나로 가볍고 손쉽게 조작할 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등받이는 편안하게 쉬기 좋은 sleep모드와 패달을 구르기 쉬운 riding모드로 변환이 가능하며, “컴포에어”의 최대 장점인 등받이 폴딩 모드로의 전환으로 차 트렁크에 쉽게 수납될수 있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기에 따라 유모차 형태의 세발자전거로 페달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step1 모드로 사용하고, 썬쉐이드가 필요없는 곳에서는 좀더 컴팩트한 스타일인 step2모드로 사용하며, 페달을 스스로 구를수 있고 자전거로만 활용할 월령대가 되면 step3모드로 사용이 가능한 3 in 1 제품이다.


경사진 곳에서 밀리지 않는 뒷바퀴 브레이크와 안전띠 안전가드의 이중잠금장치로 안정성을 강화 하였다.
아이들의 발크기에 맞추어 앞뒤 길이 조절이 가능한 보조 발판을 차용 하였으며, 앞바퀴 페달 잠금장치로 페달을 구를 수 있는 월령대에 맞춰 선택적 사용이 가능하게 하였다.


뒷바구니와 앞바구니 차용으로 엄마에게는 장바구니를 아이에게는 장난감보관함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여러가지 활용도를 높인 장바구니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필요한 기능은 다 있지만 “무게는 가볍게”, “조작은 쉽게”, 스타일까지 살려주니컴포만한게 또 있을까? 아이와 함께 하는 야외 활동시간이 컴포에어로 인해 더욱 가벼워 질것으로 보인다.


지나월드 관계자는 “승용 프리미엄 브랜드 컴포에어와 함께 더욱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안전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차별화된 기능으로 승용 프리미엄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컴포에어 시리즈는 현재 EBS및 기타 케이블 채널에 제품광고를 4월부터 방영중에 있다. 

 

 

[저작권자ⓒ 캐릭터 완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효정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