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로로 사운드 박스로 재미성 가미
- 등받이 쿠션과 헤드쿠션 분리로 청결함과 활동성 용이
- 유모차형 썬쉐이드 차용으로 고급스러움 강조

심플하고 감각적인, "뽀로로 모어 트라이크”출시

김효정 | news@toynews.kr | 입력 2015-04-23 0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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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캐릭터 완구신문】김효정 기자 =  유아 승용 자전거 전문업체인 지나월드(www.ginaworld.co.kr)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뽀로로 모어 트라이크”를 지난 4월 출시 절찬리 판매중이다.


심플한 화이트 바디에 블랙의 컬러대비로 고급스러우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유모차형 세발자전거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디자인을 차용하여, 고급스러움에 친근감을 더했다.


전면에 부착된 “사운드박스”는 뽀롱뽀롱 뽀로로 오프닝 및 앤딩송, 그리고 “부릉부릉”등의 시동음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탈부착이 쉬워 이동중에도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뒷바퀴 양쪽에 한 개씩 포진한 풋브레이크로 경사로 안전을 강화하였으며, 3점식 안전벨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등받이 쿠션으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강조하였으며, 발받침 접이조절이 가능하여, 휴대의 편리함을 더하였다.


또한 유모차에 적용되는 고급스러운 원단을 차용한 썬쉐이드는 통기 및 통풍 기능이 강화되어, 장시간 햇볕에도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보호자형 손잡이는 기성형 버튼타입이 아닌 슬라이드식 레버타입의 스테인레스 재질을 적용하여, 기능적인 면과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월령대에 따른 3가지 타입으로 변환(썬쉐이드 타입 & 등받이와 쿠션이 부착 & 페달타입의 등받이 쿠션이 없는 타입)이 가능한 실용적인 유아 자전거이다.


지나월드 관계자는 컴팩트한 자전거 쉐입에 뽀로로 디자인이 dress up된 종전과는 다른 기능과 재미, 그리고 편리성이 가미된 “뽀로로 모어 트라이크” 출시에 거는 기대가 크며, 상반기 유아 승용완구 시장에 소비자의 소구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충분히 다가설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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