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형태를 자유자재로 표현,
KC,CCC,CE등의 국내외 안전인증을 취득,
중국 수출 15.000.000만 위안 계약체결 신개념 창의력 개발 교육용완구 '웨이블레이' 중국 진출
-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4-24 10:06:19
▲ © 캐릭터 완구신문 |
웨이블레이에듀(대표 서용석)는 기존의 정형화 된 블록 완구들과는 달리 자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모든 형태를 자유 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용 완구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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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재질의 블록 완구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운 곡선 표현이 가능하며 원상태로 복구가 불가능한 클레이 제품과는 달리 반복적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신기술이 접목되어 있으며,선, 면, 입체적인 모든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장난감으로, 대학교에서의 조형미술 수업재료로, 성인들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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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블레이는 2011년 설립되어 30여 가지 자체개발 특허 상품을 기획, 생산하는 기업으로 벤쳐 기업인증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KC,CCC,CE등의 국내외 안전인증을 취득하였고 미국의 안전인증인 ASTM은 심사중에 있으며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 지속적인 제품의 연구개발에 투자를 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등에 힘입어 2014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바 있으며.전국 45개 유통망 지사를 통해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공급하여 새로운 개념의 교구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중국, 홍콩, 독일 등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과의 15.000.000만 위안 계약체결을 포함 인도,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샘플오더로 약 $46.000이 진행되었으며 미국에서 $450.000 계약이 성사되고 있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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