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업계 발전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한 위한 워크샵,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대명 비발디파크서 워크샵 개최

장기원 | news@toynews.kr | 입력 2015-05-27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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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완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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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장기원 기자 =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회장 김영두)가 지난 15일~16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1박2일간 애니협회 회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발전과 네트워킹를 통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유튜브의 애니메이션 트랜드, 안성시의 캐릭터랜드운영소개, 광주에이스페어사업소개,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의 소개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전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의 김영두 회장은 회원사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경쟁보다는 협업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아울러 모든 회원사의 공통관심사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함께 이루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 협회는 1994년12월 창립되었으며, 현재 동우A&E의 김영두 대표이사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1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전문 콘텐츠기업의 대표적인 협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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