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와 스포츠 관람객이 함께하는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

오혜리 기자 | cntoynews@naver.com | 입력 2016-06-02 1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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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오혜리 기자 = 글로벌 캐릭터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대표 김광용)은 ‘세이브 더 펭귄(Save The Penguin)’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데상트코리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투바앤은 인기 캐릭터 라바(LARVA)를 활용해 지구 온난화 방지 메세지를 다양한 연령대에게 보다 유쾌하고 친숙하게 전달하며 대중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투바앤은 지난 5월 10일과 29일 잠실야구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 찾아 관람객들과 환경 보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경기장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페트병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라바 캐릭터가 디자인된 친환경 티셔츠를 제공하고 경기 중간에 클린타임을 진행, 스포츠 현장의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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