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이&게임쇼 2015’ 폐막
- 이상곤 기자 | new@toynews.kr | 입력 2015-11-01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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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서울 토이&게임쇼'에는 제우스 상사를 비롯하여 미카, 한립토이즈, 아이다, 아이존, 코니스, FI엔터테인머트, 쿠쿠토이즈, 이종욱토이, 손오공, 영진완구, 비앤씨, 씨케이, 옥스포드, 써드라운드 등 30여 개 완구 생산업체와 KTC, 한국환경기술원 등 유관기관도 참가하여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과 시험 업무의 홍보에 나섰다.
지난해보다 규모가 작아진 이번 토이쇼에는 주최측 추산 35,052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침체된 국내 완구시장을 활성화하고 신상품 홍보 및 완구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를 위해 개최해온 박람회가 올해로 31번째 맞이하고 있는 서울 토이쇼는 해마다 규모가 축소되어 그 활성화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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