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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이상곤 기자 = 완구 제조 유통 기업 ㈜에프비존(대표 권용현)이 무섭지만 재미있는 보드게임 '분노의 상어질주'를 출시했다.

'분노의 상어질주'는 상어의 입속에 있는 물고기를 훔치는 게임으로 물고기를 훔치다 걸리면 상어가 질주를 하며 물리는 보드게임이다.

친구와 가족과 함께 스릴넘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분노의 상어질주'는 리얼사운드와 LED로 더욱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분노의 상어질주'의 또다른 특징은 상어의 입속에서 물고기를 훔치다 상어를 건드렸을때 상어가 뒤로 쓱 피하거나 앞으로 나오면서 손을 물어 더욱 스릴있는 게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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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노의 상어질주'는 애니원과 애니박스에서 TV광고가 진행중이며 유튜브 채널 '장난감티비'에 업로드된지 하루만에 조회수가 1만 뷰를 넘으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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