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저작물 제작을 위한 폭넓은 계기 마련
- 세계를 향한 독자적인 행보에 관계자들의 관심과 주목받아

웹툰·웹소설 서비스 허니앤파이, 제10회 중국 이우 문화상품교역회 참가

편집국 | news@toynews.kr | 입력 2015-05-11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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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완구신문】편집국 =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 회사 아카이브 팩토리(www.archivefactory.co.kr)가 개발, 운영하고 있는 웹툰·웹소설 서비스인 허니앤파이(www.honeynpie.com)가 중국 이우 2015 문화상품교역회에 참가하여 2차 저작물 제작을 위한 폭넓은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우 문화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의 문화예술 상품 관련 박람회로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의 창작물과 디자인, 각종 공예품과 예술품 등이 전시되고 판매가 이루어지는 행사로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www.komacon.kr)이 주관하는 ‘한국만화홍보관’에 레진코믹스의 레진엔터테인먼트, 마일랜드, 드림컴어스 등과 함께 참가한 허니앤파이는 드넓은 중국시장에 자사의 웹툰과 캐릭터를 소개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중국 최초의 웹툰 플랫폼 U17(www.u17.com)과 독자적으로 콘텐츠 제휴 협약을 맺고 자사의 웹툰을 수출한 허니앤파이가 이번 교역회 참가를 통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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